
11일 인터넷에는 아이유의 열애설을 불러온 아이유와 은혁의 셀카 파동을 패러디한 동영상이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2009년 국내에 개봉한 영화 ‘작전명 발키리’를 차용한 이 영상은 아이유 전국팬클럽회장과 주요 스태프들을 각각 히틀러와 스태프들에 비유했다.
영상은 원래 히틀러가 참모들과 긴급 비밀회의를 여는 장면을 담았다. 하지만 자막을 보면 스태프들은 트위터에 아이유 셀카가 떴고 포털로 삽시간에 퍼지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한다.
이에 히틀러, 즉 아이유 전국팬클럽회장은 “일단 닮은 사람이라고 실드를 쳐봐”라고 지시하지만 방법이 없자 “소속사가 그냥 사귄다고 인정했으면 어떻게 실드라도 치겠는데”라고 개탄한다. 소속사가 내놓은 해명이 팬들로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꼬집은 대목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상의를 탈의한 듯 보이는 은혁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팬 사이에서 논란이 일자 사진은 곧 삭제됐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진은 올 여름 아이유가 아팠을 때 은혁이 병문안을 와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은혁과 아이유는 평소 가깝게 지내 온 선후배 사이이며 두 사람 사이에 대한 확대 해석이나 섣부른 추측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