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토요타가 인도네이사에 두 번째 엔진공장을 만든다.
11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토요타는 부품 현지 조달을 늘리고, 자동차 생산을 증대시킬 목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엔진공장을 만든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완성차 생산 능력을 2014년 당초 예정했던 연간 23만대에서 연 25만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토요타는 공장 용지로 자카르타 교외 완성차 조립 카라완 공장 인근에 약 150헥타르(ha)의 토지를 취득했다.
현재, 토요타는 카라완 1공장에서 신흥국 전용 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에 제 2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