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라리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의 역대 여주인공은 누구일까.
시즌 3을 맞은 '교수와 여제자'는 강철웅 연출의 성인연극으로 파격적인 성행위 연기와 수위 높은 노출 장면 등이 화제를 모았다.
시즌 1의 여주인공은 '수피아'로 개명한 최재경이다. 2009년 '교수와 여제자'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지만 공연 중 무대난입 사건과 관객들 동영상 촬영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어 8개월간 무대를 떠났다.
최재경의 자리를 메꾼 것은 모델 겸 연기자인 이탐미. 그는 최재경의 뒤를 이어 '교수와 여제자' 부산 공연에 투입됐다. 이탐미는 단편영화 비밀, 이방인, 차가운 손을 비롯해 배우 권상우와 최지우가 주연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 이준기와 이다해가 주연한 '마이 걸' 등을 통해 다수의 연기경험을 쌓은 실력파로 알려지기도 했다.
'교수와 여제자2' 의 여자 출연진은 여대생 역을 맡은 엄다혜와 교수 아내 역을 맡은 이유린.

지난 8월 부산 공연에 나선 엄다혜를 보기 위해 일본인 관객 5명이 소동을 벌인 일도 있었다. 당시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엄다혜는 "공연이 끝난 뒤 일본 관객과 조촐한 만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유린은 지난 1월 '교수와 여제자2' 연기 도중 실제 정사를 나눴다는 소문에 휩쌓여 논란을 빚었다. 극중 남편인 교수 남상백과 정사신에서 그의 팬티를 벗기고 신체 일부를 실제로 애무한 것. 당시 이유린은 물의를 빚은 것에 죄송함을 표했고 기획사인 예술집단 참 측도 사태를 수습하기 이해 대안책 마련을 강구하기도 했다.
한편, '교수와 여제자3'의 주인공 라리사는 연기를 위해 전라노출도 불사했으며 연극 배역과 같은 이름인 나타샤로 개명 절차까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