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 매각 및 부채 관련 손실 때문
- 핵심 자기자본비율은 개선
[뉴스핌=권지언 기자] 프랑스 2대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SG)의 3/4분기 순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SG는 3/4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 2200만 유로보다 86.3% 급감한 8500만 유로(원화 1181억 상당)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다본 1억 3910만 유로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SG는 동기간 거래액은 반등했지만 그리스와 미국에서의 자산 매각 및 부채 관련 손실로 인해 순익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용 절감 및 대차대조표 축소 노력 등을 통해 자기자본비율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SG는 동기간 바젤2.5 규정에 따른 핵심 자기자본비율이 10.3%로 올랐고, 바젤Ⅲ 자기자본 기준 역시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기간 SG의 매출액은 17% 줄어든 54억 유로로, 역시 전문가 예상치인 55억 유로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