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우리은행이 전국 모든 영업점에 전면접근형 휠체어 ATM을 도입, 설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내년 4월 '장애인 차별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장애인·노약자 등 신체 능력의 제약으로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 대한 차별 없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 전국 350개 거점 점포를 선정해 영업점당 1대 이상을 ‘휠체어ATM’기기로 교체설치 운영한다.
내년 4월까지 전국에 있는 우리은행 약 900개 점포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몸이 불편하신 고객분들이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측면접근형 자동화기기 부스를 전국 68개 지점에 배치 완료했다. 총 100개 점포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