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가 만든 비지니스호텔 아벤트리 종로 호텔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7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운영에 들어간 아벤트리의 11월 현재 객실 운영률은 65%에 달한다.
모두투어 내 인바운드를 담당하는 모두투어 인터내셔널이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 중 10% 가량이 이 호텔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아벤트리는 모두투어가 지분 투자하고 아벤트리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설립한 비지니스호텔이다.
스위트룸을 비롯해 155객실과 레스토랑, 편의점,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당초 목표로 세웠던 객실 운영률을 달성했다"며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인사동이나 명동 등이 인근에 있고 객실료가 합리적이어서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호텔 고객을 내국인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하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65 애비뉴'의 평일 브런치 뷔페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연말까지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될 예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호텔 수익을 더욱 늘리기 위해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행사와 홍보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