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우먼 이현주가 한 때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현주는 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사고와 알코올 중독,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이날 이현주는 "1987년 데뷔와 당시 신인상과 우수상을 함께 수상하며 많은 CF를 찍었다. 행사 제의도 하루에 5곳에서 들어왔다"며 자신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인기라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부분이 있지만 연예인도 사람이다 보니 느끼는 희로애락이 많다"며 "인기가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 생방송 카메라 앞에 있어야 한다는 긴장감 때문에 술로 망가졌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현주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 씨와 17년 지기 친구다. (그 친구와) 술로 허무함과 고독감을 때우기 시작했다"며 "그 친구에게는 춤과 음악이 있었지만 나는 술 밖에 없었다. 결국 알코올 중독으로까지 발전 됐고 우울증도 찾아왔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