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디지털TV 시대 개막을 앞두고 휴맥스와 KMH에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진투자증권의 변준호, 최순호 애널리스트는 7일 "내년 지상파 TV방송의 디지털 전환은 국내 방송역사 50년만의 큰 변화의 물결"이라며 휴맥스와 KMH를 유망주로 제시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올해 말 아날로그 TV 방송이 종료된다"며 "선명한 화질과 음질, 쌍방향 서비스 확대 등은 디지털 방송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휴맥스는 국내 1위의 디지털 셋톱박스(STB) 제조업체"라고 소개하며 "수출비중이 95%로 미국, 일본 등 디지털방송 전환이 완료된 선진국 시장에서 강점을 갖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KMH 역시 국내 케이블방송 송출시장 M/S 1위 업체로, 국내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으로 HD방송 송출수요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