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키움증권이 컴투스에 대해 4분기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컴투스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부산 지스타 게임쇼에서 17종의 게임을 공개, 이 중 상당수가 포함된 13개의 게임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4분기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7일 말했다.
컴투스는 지스타를 통해 RPG와 SNG가 합쳐진 ‘리틀 레전드’, 골프 게임인 ‘골프스타’, 낚시게임인 ‘빅피싱’, 캐주얼 게임 ‘매직팡’ 등을 비롯, ‘마이레스토랑(SNG)’, ‘포켓아일랜드(SNG)’과 같은 퍼블리싱 게임도 공개할 예정.
안 애널리스트는 또 "카카오톡과 라인과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마케팅도 본
격화 될 것"이라며 "컴투스의 4분기 매출은 242억원, 영업이익을 8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지난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하였으나, 4분기부터는 다시 성장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 업종 탑픽과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 5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