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LG화학의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15%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6일 "내년 예상 매출액은 26조 3126억원, 영업이익 2조 366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조 7959억원 등을 기록할 것"이라며 "내년 중후반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영업이익이 1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 충격에 대한 우수한 흡수 능력은 내년 실적 안전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에도 아시아 석유화학 Cycle 바닥권에도 영업이익률 8.6%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직통합화, 제품 다각화, 사업 다각화 등의 노력 결과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또다른 투자포인트로 글로벌 경기 회복시 가장 빠르게 수혜를 받는 화학업체임을 강조했다. 유럽경기 회복이 시작되면 중국산 통신기기 수출이 가장 크게 부각될 수 있고, 통신기기 외장재에 사용되는 화학제품 ABS 는 LG화학이 글로벌 1 ~ 2위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