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청춘불패2' 폐지가 확정됐다.
KBS 2TV '청춘불패2'는 오는 7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 지난해 11월 방송된 후 약 1년만에 폐지를 결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춘불패2'의 폐지 이유로는 소재고갈 및 제작비 문제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대부도에서 야외 촬영을 했던 '청춘불패2'는 그간 안산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지만 최근 상황이 여의치 않고 멤버들의 스케줄 조정도 난관에 부딪히며 폐지로 결론을 내렸다.
'청춘불패2'는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걸그룹 미쓰이에의 수지, 카라의 강지영, 씨스타의 보라, 소녀시대의 효연 등 인기 걸그룹 멤버들을 메인에 내세웠으나 동시간대 방송되는 경쟁 프로그램들에 밀려 평균 시청률 5~6%대에 머무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 '청춘불패2' 마지막방송은 11월 중순께로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