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안성기의 영화박물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오는 24일 참소리박물관 측은 안성기 부부와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안성기 영화박물관의 기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기의 영화인생을 한 곳에 담을 안성기 영화박물관은 총 600평에 지상 1층과 지상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안성기 영화박물관에는 배우 안성기의 소장품 외에도 다양한 영화자료 등이 함께 전시돼 우리나라 영화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내년 개장을 목표로한 안성기 영화박물관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위치한 참소리박물관 인근에 건립된다.
한편 배우 안성기는 1957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투캅스' 등 당대 최고 히트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올해로 데뷔 55년을 맞았다.
이처럼 안성기는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로 출연,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국민배우'란 호칭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