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최경주 선수가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남자, 영웅을 만나다'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은 골프장에서 진행됐다. 골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윤형빈은 "저는 골프를 이경규 선배님한테 배웠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국진이 "술과 골프는 제대로 배워야 한다"라고 말하자, 상황을 지켜보던 이경규는 "미안하지만 프로 골퍼 테스트 몇 번 떨어졌지?"라고 물었다.
김국진은 씁쓸한 표정으로 "15번"이라고 답했다. 김국진이 15번이나 낙방 경험이 있다는 고백에 이경규는 포복절도했다.
한편 주상욱은 김국진이 연개소문을 영웅으로 꼽으며 포기를 모르는 분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하자, "다시 골프 시작하는 거예요?"라고 약올리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