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2013년 해외수주 여건이 나아지고 건설 계열사의 빠른 정상화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2.6% 증가, 영업이익은 47.1% 증가한 2023억원을 기록했다"며 "해외부문을 비롯한 건설 전부문 원가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해외수주 목표는 70억달러로 11월 현재 28억 7000달러를 달성했다"며 "필리핀 ZAM 100 발전 PJ를 포함시 31억 2000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며 "그러나 낙관적 기준 베트남 Nam Dinh 발전, 사우디 Al-Rajhi 철강 등에서 낭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계열사인 삼호(지분율 46.8%), 고려개발(지분율 29.8%) 관련 대여금 각각 1450억원, 1895억원의 정상적인 회수가 진행중이다. 삼호는 기존 1.5%p 조달금리 인상으로 워크아웃 연장협상이 진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