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김영희가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노안 굴욕을 당했다.
김영희는 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희극 여배우들'에서 노안때문에 커피 전문점에서 굴욕을 맛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영희는 "나는 아줌마가 아니다. 나는 만 29세 꽃처녀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나를 알바로 고용했던 사장님을 고소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6년 전 23살때 모든 여학생들의 로망이었던 압구정 커피 전문점에 면접을 갔다. 그때 사장님은 나를 보고 '홀서빙을 구한다. 주방이모는 다 구했다'고 하더라. 도대체 날 몇살로 본 거냐"고 외쳤다.
그는 "결국 동네 분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런데 손님들이 '이모'라고 부르더라. 참다못한 나는 깜찍한 청멜빵 옷을 입고 일했다. 헷갈린 손님들은 내가 앞에 있는데도 나를 부르지 못하고 '여기요, 저기요' 하다가 벨을 눌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출연한 박지선은 절친인 SG워너비 이석훈에 "군대를 갔다올 동안 기다리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