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유로존의 10월 제조업 경기가 15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과 신규주문이 모두 감소한 영향으로,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이 높아졌다.
주변국에서 시작된 경기하강이 이제 독일과 프랑스로까지 확대되었으며,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매우 암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2일 마르키트는 10월 유로존 제조업 PMI가 45.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및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5.3을 소폭 웃돈 것이지만 성장과 위축을 구분하는 50선을 밑돌며 15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것이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45.9에서 45.0으로 하락했고 신규주문지수도 43.3으로 전월의 43.5에서 하락했다.
앞서 발표된 프랑스와 독일 제조업경기는 8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페인 제조업경기는 위축세가 더욱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