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IT부품 제조업체인 와이엠씨의 공모가가 6000원으로 2일 확정됐다.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와이엠씨는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5100원~6000원으로 제시된 가운데 수요예측에서 전체의 41%가 밴드 상단인 6000원에 몰렸다.
아울러 이번 수요예측에는 290여 개의 기관들이 참여해 208.8대 1의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6000원, 공모 규모는 총 116억78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중 발행제비용 4억4000만원을 제외한 112억3000만원을 신규 공모자금으로 조달하게 됐다.
조달자금은 생산 시설 확충, 신규 사업을 위한 장비 구입, 차입금 상환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와이엠씨는 오는 5~6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15일 상장 예정이며 주간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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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