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에릭 로젠버그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가 실업률이 7.25% 수준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제3차 양적완화(QE3) 정책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금리 운용의 경우 실업률이 6.5%로 안정될 때까지 제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일(현지시각) 에릭 로젠버그 총재는 뱁슨 경영대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중기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한 강력한 자산 매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며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로젠버그 총재 외에도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와 코처라코타 미네아폴스 연은 총재 역시 연준의 완화 정책 회수 조건에 대해 특정 수치를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당초 강경론자로 알려졌던
지난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많은 연준 관계자들이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에 초점을 맞춘 목표치를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지난달부터 미국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인 6% 아래로 떨어질 때까지 완화정책을 지속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견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실업률 5.5% 때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에반스는 7% 실업률을 목표치로 제시했다.
앞서 데니스 록허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역시 노동시장에서 구조적인 개선세가 목격되기 전까지 연준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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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