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CJ오쇼핑이 자회사(지분율 60.29%)인 CJ헬로비젼의 일반공모 청약 미달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CJ오쇼핑은 전일 대비 4800원(1.92%) 내린 24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J헬로비전의 공모 주간사인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일 마감된 CJ헬로비전 일반공모 청약 결과, 일반투자자에 배정된 366만여주 가운데 95만여주의 청약이 이뤄졌다.
일반공모 최종 경쟁률은 0.26대 1다. 대규모의 실권주가 발생한 것.
오는 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인 CJ헬로비전은 앞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19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이번 결과는 더욱 실망스런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