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옥션은 2일 전국 150개 지점을 가진 렌터카 업체 AJ렌터카와 제휴해 렌터카 전문관 '부르릉'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오픈마켓 최초로 연 이번 렌터카 전문관은 AJ렌터카 회원과 동일하게 상시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약금 전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렌트 시 결제 금액의 0.5%가 옥션 포인트로 적립된다.
단기렌탈, 장기렌탈, 리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1개월 이내의 단기렌탈 시 원하는 차종과 지점을 선택해 온라인 예약 및 결제를 하면 바로 지정된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장기 대여의 경우 옥션을 통해 온라인 견적 의뢰 및 예약금 결제를 하면 AJ렌터카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차량 대여 여부가 최종 결정되며 리스는 자영업자 또는 개인사업체 운영자(AJ렌터카 대여기준에 합당한 자, 신용등급 7등급 이하)에게만 한정되는 서비스로, 라보, 다마스 등 소형 화물 전 차종을 대여한다. 정비, 여기에 차량관리, 보수 등의 부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옥션은 이번 전문관 오픈으로 온라인 렌탈서비스 시장 중에서도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렌터카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AJ렌터카는 옥션의 20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영업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렌터카 시장은 작년 1조6000억원 규모로 최근 3년간 연평균 12.7% 성장하는 등 활황을 띄고 있어 옥션에서도 신규 수요를 창출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옥션 자동차팀 김아연 팀장은 "온라인을 통해 쉽게 예약 가능하고 차량 점검 및 정비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렌터카 서비스는 모객력이 높은 오픈마켓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옥션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가을여행! 옥션 렌터카가 쏜다' 여행을 하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숙소와 렌터카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