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월가를 따라 개장 초부터 1%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거시지표 호조에 힘입어 1% 이상 올랐다. 동부지역 역시 샌디의 후유증에서 빠르게 회복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힘을 더했다.
여기에 엔화 역시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일본 증시에는 지지요인이 되고 있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06.95엔, 1.2% 오른 9053.82엔을 기록하며 1주일래 최고치를 찍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 역시 7.63포인트, 1.03% 전진한 750.95를 기록 중이다.
또 이 시각 달러/엔 환율은 80.18/26엔으로 0.06% 오른 수준(엔화 약세)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날 저녁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 등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투자 경계감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개별주로는 회계연도 2/4분기 순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손실에서 개선된 소니가 4% 가량 오르는 반면, 올해 순손실 전망 규모를 이미 두 배 가까이 확대한 샤프는 3% 가까이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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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