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시리얼 전문 식료품업체 켈로그가 스낵 브랜드 '프링글스' 사업 호조에 힘입어 개선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초 프링글스를 인수한 켈로그는 프링글스가 관련 시장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켈로그는 1일(현지시각) 3분기 순익이 총 2억 9600만 달러, 주당 82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 9000만 달러, 주당 80센트보다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켈로그는 3분기 순익에 프링글스 인수와 관련된 주당 4센트의 합병 비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는 기존의 3.18~3.30달러를 고수했다.
켈로그는 3분기 미국에서만 프링글스 매출이 10% 올라갔다고 말했다.
존 브라이언트 CEO는 이런 성장은 수퍼마켓에 진열이 향상되고, 원달러스토러 및 드럭스토어까지 공급망이 확대된 탓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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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