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동양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해 지금 저가매수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동양증권 박현 애널리스트는 2일 "삼성전기 주가가 과매도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 저가매수 전략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영업실적 개선 추세는 유효하다"며 "삼성전기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할 때 현재는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원/달러 환율 약세에 따른 수익성 하락 우려에 대해, "원/달러 환율 하락은 4분기 이후 실적 전망에 이미 반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급락할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시장 잠식도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이유들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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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