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일 하나투어에 대해 "여행수요에 문제가 없다는 점이 확인, 주가는 재차 상승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우승 연구원은 "10월 해외여행 패키지 송객수가 급증한데 이어 4/4분기 역시 예약율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11월 12일 하나투어ITC의 센터마크 호텔 오픈을 통해 인바운드 사업이 본격 시작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10월 해외여행 패키지 송객수는 14.1만명(+18.3%yoy), 상용티켓 판매 포함 전체 송객수는 19.9만명(+18.5%yoy)으로 급증했다.
10월 초 추석 및 개천절 연휴 효과와 더불어 원화 강세, 태국 홍수 기저효과 등이 발생되면서 송객수 급증으로 귀결된 것이란 분석이다.
4/4분기 예약율 호조세도 지속중으로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다. 전일 기준으로 11월, 12월, 1월 예약자수가 각각 전년대비 +18.3%yoy, +19.6%yoy, +43.0%yoy를 기록 중이다.
이 연구원은 "10월부터 전년동월대비 강세로 돌아선 원/달러 환율(10월 평균 1,108원, -4.2%yoy)로 인해 출국자수 강세, 대형 여행사 예약율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며 "원/엔 환율의 경우도 확연한 강세로 돌아서(10월 -7.1%yoy) 일본 여행 수요 회복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4/4분기 하나투어의 영업수익, 영업이익은 각각 644억원(+32.0%yoy), 82억원(+414.1%yoy)으로 급증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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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