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국고채 3년물이 다음 주까지 60일선인 2.81%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대선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안전자산 선호가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재형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PMI가 50을 상회하면서 경기 회복 전환 가능성을 높였다"며 "25%가 넘는 중국 수출의존도를 고려할 때 국내 무역지표의 터닝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미국 경제지표도 전반적인 호전을 기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태풍 이후 불확실성이 증가한 미국 경제지표도 전반적으로 호전되며 충격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표의 개선과 함께 다음주 미국 대선과 관련한 불확실성 해소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호조로 밤새 발표될 비농업부문고용자수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저점을 높여가는 미국채 추이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국고3년은 다음 주까지 60일선인 2.81%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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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