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중서부지역의 제조업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시카고 PMI 제조업지수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며 2개월째 위축세를 보였다.
31일(현지시간) 시카고 공급관리자협회는 10월 시카고 PMI 제조업지수가 49.9를 기록해 전월의 49.7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51.0에 미치지 못한 수준으로 2개월 연속 50선을 하회하며 위축 흐름을 이어갔다.
항목별로 신규주문지수가 전월의 47.4에서 50.6으로 증가한 반면 생산 지수는 51.8을 기록해 전월의 55.4대비 큰 감소세를 보였다.
고용지수는 50.3을 기록해 지난 2009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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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