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11월 1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질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은 충청 이남 서해안과 강원 영서에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새벽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나 충청 이남 서해안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유입돼 11월 2일아침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관리 및 시설물관리에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 먼바다에서는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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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