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서양인으로 분장한 배우 배두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두나 할리우드 영화 분장'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배두나 서양인 분장' 사진은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클라우드 아트라스' 속 한 장면.
사진 속 배두나는 짧은 파마머리에 주근깨 분장을 한 채 빨간색 볼터치와 초록색 눈동자로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배두나 특유의 하얀 피부는 마치 인형이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배두나 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쁘진 않지만 뭔가 영화 속 역할을 톡톡히 해낼꺼같은 비주얼" "스틸컷 하나만으로 영화 꼭 보고싶게 만드네" "배우는 이쁜얼굴보다 다양한 얼굴을 가져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배두나 세계에서 인정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이쁨. 기네스팰트로인 줄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클라우드 아트라스'는 500년의 여섯 개의 시공간을 살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톰 행크스, 할 베리, 휴 그랜트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출연한다.
배두나는 극 중 2144년의 '네오 서울'편에서 인간기계로 진화한 복제인간 '손미 451'역으로 맡았으며 내년 1월 10일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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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