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차수연이 소속사 사장이었던 나병준 대표와 결혼한다.
앞서 연인관계임을 선언했던 두 사람은 다음 달 21일로 결혼식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수연과 나 대표의 만남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싸이더스 소속 배우와 담당 팀장 매니저로 만난 두 사람은 5년 전부터 본격 교제를 시작했다.
때문에 차수연은 지난 2008년 나병준 대표가 싸이더스에서 분사할 당시 함께 옮겨나와 연인이자 배우와 매니저로서의 관계를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초, 차수연이 현 소속사인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나 대표의 둥지를 떠났지만 같은해 12월에 이 둘은 당당히 교제 사실을 언론에 밝히며 결혼 전제의 만남을 갖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차수연은 2004년 KBS 드라마 '알게 될거야'로 데뷔해 그 동안 영화 '오감도'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개와 늑대의 시간'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아왔다. 최근 SBS 주말극 '나비부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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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