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양은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W)과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 (Hi-Line TPMS) 등이다.
중형 세단 최초로 뉴 SM5에 적용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은 차량 주행 시 좌우 사각 지역에서 차량이나 물체가 접근할 때 이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 시스템은 뉴 SM5와 함께 11월 출시되는 SM7 13년형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은 각 바퀴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의 적정 여부를 측정하고 공기압 부족 및 타이어 파열과 같은 상황을 운전자에게 수치로 알려주는 최첨단 예방안전 시스템이다.
이밖에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과 새로워진 디자인이 출시 전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블로그(blog.renaultsamsungM.com)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르노삼성 상품마케팅팀 이규호 팀장은 “뉴 SM5는 운전자를 배려하는 개선된 사양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새로워진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으로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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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