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디자이너 송혜명(37)이 올린 페이스북 글로 논란에 휘말린 가수 박정민(26)이 오는 31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박정민은 당초 예정됐던 일본 현지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31일 출국한 후 내달 1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9월부터 다크 판타지 캐릭터 ROMEO(로메오)로 일본 활동을 이어온 박정민은 31일 두번째 싱글 '투나잇츠 더 나잇(Tonight's the night)'을 계획대로 발매할 예정이다.
박정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정민이 처음엔 좀 놀라긴 했지만 (해당 글은) 사실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지도 않고 있다"며 "(박정민은 현재) 차분하게 하던 일을 하고 있으며 내일로 예정된 일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정민이 이같은 논란에도 자신을 믿어준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디자이너 송혜명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 찌질이로 만들어줘서 고맙다"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 박정민과 과거 연인 관계였으며 버림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정민 측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교제한 것은 100% 사실이 아니며 업무적인 관계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박정민은 한국으로 귀국한 후 내달 예정된 국내 컴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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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