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진에어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김포시 대곶면 소재 이글 해병대 캠프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병대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의 이번 해병대 캠프는 하반기에 채용한 신입 객실승무원 30여명과 신입 일반직 직원, 그리고 진에어의 마케팅 담당 임원인 조현민 전무 외 현직 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 179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우수한 경영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진에어는 기존 사업의 지속 성장과 신성장동력 구축에 있어 조직원간 단합과 융합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신입 직원과 기존 직원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 헬기레펠, 외줄타기, 고무보트 수상훈련, 야간행군 등 혹독한 훈련을 함께 이겨내며 강한 정신력을 키웠다.
조현민 진에어 전무는 "혹독한 훈련을 극복하면서 용기와 자신감, 단합력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동료와 고객을 배려하며 회사에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직원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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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