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11조 엔의 자산 매입을 발표한 일본은행(BOJ) 발표 이후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달러/엔은 80엔 선으로 오르며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부양책이 이미 예상된 가운데, 미국 증시가 휴장한 상태에서 허리케인 충격 등을 예상해 주가지수선물이 크게 하락한 것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후 2시 55분 현재 8866.02로 전날보다 0.71%, 63.32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72%, 5.29포인트 내린 734.91포인트다.
이날 일본은행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부양책 규모를 11조 엔으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 달에 비해 1조엔 확대된 것이다. 금리는 0~0.1% 수준으로 동결했다.
발표 직후 닛케이지수는 0.5%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부양책 기대감에 오전 중 상승했으나 오후들어 일시 하락 반전한 후 재차 반등해 보합권에서 거래되는 등 변동장세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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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