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인간의 존엄성 보장, 완전고용의 실현, 소득의 공정분배, 최저생활보장, 기회균등, 깨끗한 환경, 자아실현 등을 요건으로 하는 복지사회는 현재 서유럽의 영국, 프랑스, 독일 등과 스웨덴을 비롯한 스칸디나비아반도 국가 등 선진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추구하는 바다.
이런 흐름에 맞춰 사회복지전문인력 보강이 시급해지면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점은행제란 고등학교 졸업자가 정규대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전문 또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제도로 누구나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은 1급, 2급, 3급으로 나뉘며 가장 인기있는 급수는 2급이다. 1급과 3급 자격증도 인기가 많지만 1급 자격증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3급 자격증은 취득이 수월하나 취업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2급 자격증은 취득이 수월하면서 취업시 제약이 크게 따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2급자격증은 각각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10과목, 사회복지학 전공선택 4과목, 보육기초등급 4과목, 보육실습을 포함한 총 12과목을 이수하면 되고, 평생교육사 2급자격증은 전공필수 5과목, 전공선택 5과목으로 총 10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가람에듀원격평생교육원(www.garamedu.com) 관계자는 "현재 100%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굳이 센터에 찾아와 수강하지 않아도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 어디서든 PC만 있으면 수강이 가능해 집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다"며 "이런 편의사항 때문에 장시간 이동이 곤란한 노인들도 자격증취득 도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