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보잉은 한국의 방위사업 부문 대표로 송지섭 전 보잉 디펜스·우주· 안보 사업부(이하 BDS) 아태지역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송 대표는 고객 관계 강화 및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송 대표는 서울에서 근무하며 팻 게인스 보잉코리아 사장과 함께 한국의 국가 안보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보잉과 산업계의 역량을 모으는데 집중할 것이다. 송 대표는 크리스 레이몬드 BDS 사업 개발 및 전략 부문 부사장에게 보고한다.
데니스 뮐렌버그 BDS 사장 겸 CEO는 "이번 임명은 보잉이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증가하고 있는 한국 내 협력업체 및 공급 업체들과의 지속적이며 굳건한 관계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장기적으로 송 대표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및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이고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 내 협력업체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보잉코리아에서 4년간 근무하며 주한미상공회의소 항공우주·방위산업 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송 대표는 UC 버클리대학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선임 엔지니어로 보잉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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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