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환경부(유영숙 장관)는 150여개 기업과 우수한 환경전문인력 간의 취업 및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0일부터 2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2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구직자 간의 만남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성공의 기회제공뿐만 아니라, 취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GS건설, 한국하우톤, 포스벨 등 150여개사가 참여하여 400여명의 환경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환경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약 4500여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열정-부(富-)-마인드-희망을 주제로 강창희 미래에셋부회장 등 그린멘토 4인의 릴레이 특강과 함께 취업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환경분야 구직자들에게 'cheer up' 힐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개막 첫날에는 환경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폐자원에너지화 및 토양·지하수 전문인력양성과정 우수 수료생 10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에코필 등 환경기업 2개사에 대한 수상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 외에도,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하여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사후 취업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2012 녹색환경산업 취업박람회' 홈페이지(http://jobfair.ecojob.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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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