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안정정 금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경기변동에 대한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 조정장에서도 고수익을 올리고 있어 주목된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5월 전략적 자산배분으로 리스크를 분산시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배분형랩 '오페라(Opera)'.
오페라 채권형의 경우 운용 4개월만에 누적수익률이 4.47%에 달했다. 아울러 지난 5월 출시 이후 지난 10월 12일 기준 800억원이 넘게 판매되는 실적을 올렸다.
오페라는 최적(Optima)과 혼합(Temperare)을 합성해 만든 단어로 기존 금융상품이 투자 범위를 일부에만 국한시킨 것을 개선한 것이다.
오페라가 개개인의 음이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듯 최적의 자산 배분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대수익률을 실현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오페라는 주식(ETF), 펀드, 채권, 상품(Commodity), 통화(Liquidity) 등이 투자 대상이며 모니터링을 통해 포트폴리오 조정을 수시로 실시한다.
이 상품은 투자성향에 따라 다섯 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안정추구형(Opera1, Opera2), 중립형(Opera3), 적극투자형(Opera4), 공격투자형(Opera5) 등이다. 투자자는 성향분석을 통해 적합한 솔루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솔루션 유형간 전환도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표준형 5000만원, 맞춤형 5억원이며 수수료는 솔루션 유형별로 연 0.5~2.0%까지 차등 적용되며 분기 후취된다. 가입기간 제한은 없지만 1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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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