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허진이 극심한 생활고로 식당 아르바이트까지 가게 된 근황을 털어놨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허진은 "돈이 없어 결국 예전에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모아뒀던 돼지 저금통을 열게 됐다"며 "최근 생계유지를 위해 뜨개질을 하고 있지만 한 개도 팔아보지 못했다. 그냥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고 있다"고 말했다.
허진은 "현재 수입은 없는 상태다. 18만원 관리비 내는 날인데 현재 난 돈도 없고 잘 나가는 연예인도 아니다. 수중에는 몇 천원이 전부다"고 털어놨다. 계속된 관리비 연체에 현재 살고 있는 7평 월세방에서도 나가야 할 신세라고.
이어 허진은 아르바이트할 곳을 알아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근처 한 식당에서 홀 서빙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허진은 "사장님 같죠?"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내 머뭇거리며 선뜻 부엌을 떠나지 못했다.
결국 식당 서빙 아르바이트를 포기 선언한 허진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좀 그렇다. 나중에 놀러오겠다"고 말한 뒤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허진은 "어렵게 사는 거 다 알지만 너무 밟히는 건 싫더라. 마음을 먹고 나갔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배우 허진은 이 날 방송에서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지만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