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매일유업이 올해 큰 폭의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2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날보다 1050원, 3.28% 오른 3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들어 매일유업은 큰 폭의 실적향상이 예상된다"며 "K-IFRS 별도 기준 2012년 실적이 매출액 1조337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5%와 104.8% 증가하고, 순이익 또한 213억원으로 370.6%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매일유업이 그동안 취약한 수익구조와 성장성 정체 우려로 할인 평가를 받아왔지만 최근 프리미엄 유제품시장 선점과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극복해 나가고 있어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그는 "자회사 제로투세븐의 국내외 성장세 지속, 농촌 테마파크 '상하농원'프로젝트를 통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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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