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의 광공업생산이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9월 광공업생산지수가 86.5로 지난달 보다 4.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3% 하락한 8월에 이어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3.3%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보다도 악화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출하지수가 87.5로전월 대비 4.4% 하락했으며 재고지수도 107.8로 0.9% 내렸다.
재고율 지수는 130.5로 전월 대비 4.2% 상승했다.
한편, 일본 제조업체들의 생산예측조사 결과 광공업생산은 10월에도 1.5% 감소한 뒤 11월에 1.6%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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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