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기업 공개를 신청한 미국 폐유정제회사 세이프티-클린(Safety-Kleen)이 회사를 매각했다.
29일(현지시각) 세이프티-클린은 폐기물 관리업체인 클린 하버스(Clean Habors)에 현금 12억 5000만 달러에 매각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세이프티-클린의 새로운 주인인 클린 하버스는 폐유 재활용 및 무공해 산업 서비스에 집중하게 된다.
나스카(NASCAR) 등 각종 카레이스 경기장에서 현장 환경서비스를 제공해온 세이프티-클린은 4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지난 8월 폐기했던 기업 공개 계획을 다시 밝힌 바 있다.
세이프티-클린은 2011년 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매년 2억 갤런의 폐유를 수거해 정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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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