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30일 한국전력에 대해 6년 만에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이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한국전력은 11월 14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전망한다"며 "올 4분기 실적도 지난해 8622억원의 적자에서 2026억원 수준의 흑자로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원전복구충당금(약 7000억원 추정)의 반영이 미뤄진다면 9000억원 수준의 흑자가 기록될 것"이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또 양 연구위원은 내년 추가 요금 인상없이 원자재 가격 하락과 연료비 감소(원화강세)로 4.2조원 수준의 영업이익 가능성도 제기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