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인도에서 판매 가격을 올린다. 원자재 가격 등 제조원가 상승에 따른 결정이다.
30일 인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인 현대모터인디아는 내달 1일부터 현대차 전 차종의 판매 가격을 최대 5000루피(92달러)까지 올리기로 결정했다.
현대모터인디아 관계자는 “판매 가격 인상분을 낮추려고 노력했지만 최근 원자재 상승 등 제조원가 부담으로 인해 주요 신차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에 이온, 쌍트로, i10, i20, 엑센트(구형 베르나 포함), 엘란트라, 쏘나타, 신형 싼타페 등을 판매 중이다. 현대차는 올들어 9월까지 인도에 총 29만4050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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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