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실적이 4분기에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30일 "현대모비스 3분기 실적은 완성차의 파업과 여름휴가로 인한 생산일수 감소로 인해 부진했다"며 "4분기는 완성차의 파업 종료, 생산의 계절적 성수기에 따라 생산량 회복기 가능하고, 중곡3공장, 브라질공장 등의 가동 개시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117만대, 기아차가 73만대 등 약 19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어서 3분기 16만1.3만대에 비해 18%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고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 8.6조원, 영업이익 7221억원, 순이익 9022억원을 전망한다"며 "통상 4분기는 외형이 가장 확대되는 시기지만 AS부품의 비중이 낮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이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 3.54조원을 기준으로 현재의 PER은 7.4배에 수준"이라며 "통상 11~12배를 적용받았던 것에 비해 절반수준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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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