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디자이너 송혜명(37)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을 빚자 해당 글을 전면 삭제했다.
송혜명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를 찌질이로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아이돌그룹 SS501 출신 박정민(26)과 교제 및 결별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송혜명이 남긴 글은 일파만파로 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이에 송혜명은 30일 새벽 자신이 올린 글을 모두 삭제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또 다른 장문의 글을 남기며 자신의 얘기가 거짓이 아니란 입장을 드러냈다.
송혜명은 "말 할 가치가 없는 일을 말한거 같다. 난 말싸움도 못하는데. 막무가내로 정신병자 취급"이라면서 "난 머리도 안좋아서 거짓말도 안한다. 나중에 더 커져버리기 때문에 더 골치 아파지지않나?"며 황당하단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난 내가 하고 싶은말 다 했고 추호의 거짓없고 환상 속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다 갚은건가? 이정도면 글은 내려야겠네요"라며 앞서 올린 글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송혜명은 "난 연예인이 아니라서 패션부들 기자들밖에 모름. 대인배처럼 기사의 내용을 흡수를 해야겠습니다"라며 "팬분들 이해합니다. 저도 옛날에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패션에 관심있으시면 저한테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민 측은 송혜명과 일적인 관계 외에는 아무런 사이가 아니단 입장을 밝히며 과거 연인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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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