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김남길이 공익근무 시절 비로소 '불금'의 의미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김남길은 "왜 사람들이 불금이라고 하면서 금요일을 좋아하는지 깨달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공익근무를 한 2년 동안 답답하기도 했다"고 말문을 연 김남길은 "개인적으로 틀 안에 가두는 걸 답답해 한다"며 공익근무 당시 정시 출근 때문에 일찍 자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남길은 "반복되는 패턴의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월요일 병이 생겼다"며 "왜 사람들이 불금하면서 좋아하는지 알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불금에는 (평범하게) 친구들과 게임방, PC방을 가거나 운동을 했다. 친구들끼리 '다른 거 할 거 없냐?'고 이야기해도 별 다른게 없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한편 김남길은 최근 다큐멘터리 영화 '앙상블'을 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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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