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멘붕스쿨'에 새 캐릭터가 등장했다.
개그우먼 홍나영은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멘붕스쿨'에 새 학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자신을 '7살 나영이'라 소개한 홍나영은 어린 나이답지 않게 지식이 많지만 엉뚱한 울보 어린이로 등장했다.
홍나영은 "각종 전자파에 노출되면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서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엄마가 스마트폰을 안사준다"며 울기 시작해 교사 송준근을 당황시켰다.
이어 "침뱉을거야" "토할거야"란 말을 반복하며 끊임없이 울어댔고 송준근은 그런 그녀를 달래느라 진땀을 흘렸다.
한편 홍나영은 "사줄게"란 말에 울음을 멈추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송준근의 약속을 녹음해 놓는 아이답지 않은 치밀함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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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