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착한남자' 시청률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14회에서 순간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1분은 박시연의 문채원 살인교사 들통 위기 장면이었다.
'착한남자' 속 해당 장면은 20.8%(AGB 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착한남자' 시청률은 17.1%였다.
한재희의 오른팔이자 태산그룹 법무팀 변호사인 안민영(김태훈)은 한재희에게 서은기의 상태를 알린 후 금치산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보고했고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듯 했다. 서은기가 태산그룹에서 다시 자리를 되찾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커진 것.
이에 한재희는 회의에서 서은기의 상태를 폭로하고 서은기를 끌어내리려는 작전을 짰다. 한재희는 "이사님들과 함께 중대한 사안에 대한 의논을 좀 하고자 합니다. 서은기 총괄이사에 대한 안건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때 한재희는 "서은기 살인교사에 대해서 얘기 좀 합시다. 지금"이라는 쪽지를 받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곧바로 회의를 중단시키고 밖으로 나간 한재희는 밖에 서 있던 오빠 한재식(양익준)과 강마루를 마주쳤다. 한재식은 한재희에게 "네가 서은기 다시 못 돌아오게 시킨 거 얘기했다. 강마루가 회의실로 들어가 이 모든 사실을 다 밝히면 나 평생 지켜주겠데"라고 말했다.
결국 한재희는 원래 계획을 실행시키지 못하고 서은기에게 공동 대표이사를 제안했다.
이는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또 다른 반전을 예고한 장면으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착한남자' 시청률은 17.1%를 보이며 1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회(15.1%) 보다 2.0%p 상승한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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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