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급락하며 1900선을 내 준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도 하락 반전했다.
26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범 현대 계열주가 약세를 보였다.
범 현대 계열주인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5만4000원(-1.82%)으로 이틀 연속 내렸고, 자동차 구동장치 제조업체 현대다이모스와 개성공단 개발 사업자 현대아산도 각각 2만7000원(-2.70%), 1만7150원(-9.74%)으로 내렸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오는 31일 공모 청약 예정인 유선방송사업자 CJ헬로비전과 다음 달 5일 공모 청약 예정인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가 각각 1만7900원(0.56%), 6950원(3.73%)으로 상승했다. 반면, 다음 달 7일 공모 청약 예정인 산업용 로봇 공장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맥스로텍은 8800원(-0.56%)으로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기업으로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와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각각 1만6750원(2.76%), 5600원(3.70%)으로 올랐으나, 2차전지 공정용 롤플레스 제조업체 씨아이에스는 2만500원(-6.82%)으로 하락했다.
소프트 웨어 및 반도체 관련주로 기업용토털 소프트웨어업체 티맥스소프트가 1만1400원(1.33%)으로 다시 올랐으나, 디지털 TV서비스 솔루션업체 알티캐스트가 5030원(-3.27%)으로 밀려났고, 유사 반도체 제조업체 옵토팩도 2650원(-3.64%)으로 내려 최저가로 떨어졌다.
제조업주로 전기 변환장치 제조업체 시그넷시스템이 1900원(8.57%)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평판디스플레이 기계 제조업체 영우디에스피는 6250원(-1.57%)으로 내리며 업종간 등락의 행보를 달리했다.
그 밖에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와 종합 건설업체 포스코건설이 각각 8만6500원(-1.42%), 5만6000원(-2.61%)으로 내려 둘 다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고, 곰 TV 서비스기업 그래텍도 5000원(-4.76%)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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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