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대호피앤씨가 동방금속공업과의 합병을 승인함에 따라 포스코가 2대 주주 지위에 오르게 됐다.
26일 대호피앤씨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동방금속공업(주)와의 합병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공시했다.
포스코는 지난 2010년 12월 동방금속 유상증자에 참여한 바 있다.
대호피앤씨와 동방금속이 합병하면 포스코는 대호피앤씨의 지분 15.6%를 확보하게 돼 2대 주주 지위에 오르게 된다.
지난달 초 대호피앤씨는 동방금속과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대호피앤씨는 전날대비 2.51%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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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